[고객관리]너무 귀한 선물 받았습니다.
초복이니 삼겹살로 식사!!!
날씨 더우니 힘내라고 선물을 주십니다.모르고 받아서 집에 와서 보니 너무귀한 선물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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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하신 회원님이 저녁식사 하자고
하셔서 일마치고 회원님 뵈러
달려 갔습니다.
초복이니 삼겹살로 식사!!!
날씨 더우니 힘내라고 선물을 주십니다.
모르고 받아서 집에 와서 보니 너무
귀한 선물을 주셨네요.
회원님 저는 매니저 입니다.
충분히 괴롭히셔도 됩니다.
이또한 회원님들이 잘살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물어보시고
이야기 해주세요 분명 많은 경험과
샘플이 있으니 회원님들께 충분히
지혜를 드릴수 있습니다.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