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입국 소감

김완홍 실장
2022-08-20
조회수 1358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이틀전 입국 했는데 오늘 다시
공항으로 갑니다.


가장 행복한  날 신부님 입국일입니다.
들어오시는 4분중 2분이 2년 넘게
저와 같이 해오신분이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자 출발합니다.





일찍 다니다 보니  항상 도착할때
날이 밝아 지네요.





두분의 회원님들과 담소를 나누면
신부님 기다립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오늘은 2시간
정도 소요 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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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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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립니다!!
소개멘트는 만족도 조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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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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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금지!! 저희 막내 회원이십니다.
2년동안 같이 진행하다보니 정말
사촌동생같이 느끼는 회원님 입니다.





같이 오신 모든 신부님들이 이제
한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두분은 거리와 스케줄이 있어 코로나
검사를 공항에서 받고 가십니다.

다른 회원님께서 유튜브 좀 많이
찍으라는 말씀에 나름 뿌듯함이
밀려 옵니다.
 






이렇게 오늘 공항을 마치고
다시 미팅을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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